산책을 하던 어느날
김00자매님이 밤나무를 가르키며 "밤 삶아먹어야하는데~"라고 하여
다같이 봉지를 들고 마당에 있는 밤을 주으며, 서로 많이 주었다고 자랑도 하고 밤도 삶아 먹었어요~
코로나로 인하여 답답했던 것도 모두 잊고 밤이야기로 생활실이 떠들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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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