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완연한 봄날...
멀리 아지랑이도 얼굴을 내밀듯한 화창한 날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겨울의 뒤안길을 쭈~~~~욱
따라 올라가다보면...
우리를 반기는 토실토실한 강아지 무리들...
인적이 드문곳이라 반갑게 맞아 주네요.
한참을 함께 하다가 돌아서는 모습에 마냥 아쉬워하는 강아지들...
토실토실 아기 강아지들..
내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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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