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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14-09-13 17:58

<밤줍기>이런 진지한 모습 처음이야~

신동순
댓글 0
미진 씨가 열성을 다해 깐 밤을
선주씨가 가져가려고 했나봐요~
진지하게 밤을 까는 모습이 비장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올가을 밤 드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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