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방 요리활동 시간이 되었어요.^^
제철 간식으로 건강과 맛을 함께 챙기는
삼색 고구마 경단을 만들어 봤어요~
빵가루 고물을 만들고 있는 박정*씨와 이초*씨~
맡은 역할을 잘 하는 멋진 요리사예요.
박미*씨는 삶고 구운 고구마를 으깨기도 하고
다양한 색상의 고물에 동그란 고구마를 묻히는 모습을 보니 역시 큰 언니 답습니다.
박정*씨는 동그란 고구마에 고물을 조심스럽게 굴리는 모습을 보니
요리활동을 많이 해본 솜씨예요.
이초*씨는 마음만큼 손이 움직이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완성된 경단을 보고 큰 소리로 웃으면서 좋아하는 멋진 사람~
이*씨는 복지사의 관심을 많이 받고 싶은 우리 방에서 막내랍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복지사와 함께 하면 뭐든 할 수 있어요.
요리하는 것보다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을 더 좋아하는 노부*씨~ 다음엔 멋진 요리 기대할게요~~
내가 만든 최고의 간식!!!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삼색 고구마 경단 함께 먹어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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