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씨와 함께 '토마토 축제장'으로 출발~~

야~~ 신나는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아침부터 토마토 축제장을 가기 위해 분주한 이슬씨~

베낭 가방을 어깨에 메고 미소가 가득한 얼굴

퇴촌 토마토 축제장으로 출발할까요?

해볕은 토마토처럼 뜨거운데 

토마토처럼 싱글벙글 웃으며 

토마토 스티커를 손등에 찍어보고 웃고

토마토 부채를 만들어 보여 주며 싱글벙글

다양한 부스를 구경하는 것을 즐기는 멋진 이슬씨!

토마토를 보더니 박스를 들고 사고 싶다고 하고

구입한 토마토를 방 가족들과 함께 먹고 싶다고 해요.^^

이제 구경도 했으니 맛있는 한방 삼계탕으로 원기회복 하고

시원한 망고 음료를 한꺼번에 들이마시고 함박 웃음으로 화답하는 이슬씨^^

멋진 자연을 예쁜 눈 속에 담아보는 드라이브~~ 

"이슬씨, 오늘 토마토 축제 좋았어요?"

(양손을 위로 올리며 활짝 웃는 이슬씨)

다음 축제장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