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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21-01-30 18:26

슬기로운 집콕생활 1탄

mira0826
댓글 1

슬기로운 집콕 생활 1탄

인*자매님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하셔서

유튜브로 노래방을 연결하여 마이크로 노래를 불렸어요~~

서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하여 순서대로 부르기도 했어요~~

미*자매님은 개똥벌레를 부르니 다같이 떼창을 부르게 되었어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식사시간이 되어서야 끝났어요~~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다음에 또 노래를 부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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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21-02-07 20:09
    코로나 19로 외출이 쉽지 않은 지금~
    슬기롭고 재미있게 알찬 시간을 보내셨네요~^^
    어떤 가수가 제일 잘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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