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혼자 주문해요~

김00이용인은 워낙 욕구가 많은 편이라 사다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많았어요~

그러나 매번 복지사가 사다주기 어려움이 있고, 스스로도 빨리 물품을 받을 수 없어 스트레스를 받아

복지사와의 생활상담을 통해 주문하는 앱을 깔아주었어요~

처음시작할 때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스스로 필요한 것이 생기면 앱에 들어가 목록을 눌러

구매하고 택배를 받는 것 까지~!!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복지사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스스로 선택, 주문하여 구매하니 더욱 자존감도 높아진 모습><

칭찬해요~~~!!!><ㅋㅋㅋㅋ

내년에도 쭉~~~잘 사용하여 욕구를 잘 해소하여 스트레스 없는 한해를 보내기를 바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