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요리활동을 하였어요.
지난 추석에 먹은 꼬치전이 맛있었다며 직접 꼬치를 꽂아서 요리해 보고 싶어하셨어요.
햄, 맛살은 꼭 들어가야 한데요. 쪽파와 팽이버섯도 끼워 색색이 예쁜 삼색 꼬치전 완성입니다.
점심 시간에 밥과 과일과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만들 때도 즐겁고 먹을 때도 재미있는 삼색꼬치전!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 또한 재미가 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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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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