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23 19:32
남뉴와 함께한 기쁜시간, 두번째 타임~
안녕하세요. 남유선예요~
오늘은 나사렛방 자매님들과의 해피타임 그 두번째시간으로 맛있는 코코아를 먹으며 재미있는 이야기꽃을 피우는 자리를 마련하였답니다.
복도에 들어서자마자 창민씨가 "왔다, 왔어!" 큰 소리로 환영해주고,
순이언니는 "어~, 언니 왔어~?" 하며 나른한 목소리^^ 로 반겨주었죠.
오늘은 가족들과 봄을 맞는 기분과 한주간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했는데요.
몇몇 분들의 성원으로 다음주에는 피부마사지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마사지에 대해 공부 좀 하려면 저도 바쁘겠는데요~^^
그래도 벌써부터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