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싶더니 , 시샘이라도 하듯이 왠 눈...?
창밖의 세상은 온통 하이얀 세상입니다.
나뭇가지가 휘어질듯 하얀 솜사탕이 쌓여 있네요.
마지막 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방문을 나섭니다.
눈도 만져보고,눈싸움도 하고,나뭇가지를 흔들어 보기도 합니다.
춥지만 재미 있습니다. 모두들 신납니다.
언제나 눈을 즐거움을 줍니다.. 손이 시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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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