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 생활 1탄
인*자매님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하셔서
유튜브로 노래방을 연결하여 마이크로 노래를 불렸어요~~
서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하여 순서대로 부르기도 했어요~~
미*자매님은 개똥벌레를 부르니 다같이 떼창을 부르게 되었어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식사시간이 되어서야 끝났어요~~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다음에 또 노래를 부르기로 했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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