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헤브론, 샤론 자매들이 사주는 아이스크림을 얻어먹기 미안했던 나사렛방과 베들레헴방 자매님 두분이 감사함을 담아 아이스크림을 사오셨어요~
베푸는 자매님들은 기쁘게 주고, 받는 자매님들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현하며 훈훈한 오후 간식시간이 되었답니다~^^
서로서로 위하는 우리 자매님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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