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김OO 이용인이 좋아하는 유부초밥을 하였답니다.
유부초밥은 아무리 먹어도 체하지 않는다며 양껏 드시네요.
내가 먹을건 내가 만들어요!!!
모두 조금 욕심이 나는지 여유있게 챙겨서 만들더니 정말로 다 드시네요.
유부피에 밥을 넣는 솜씨가 모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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