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요리 활동으로 떡라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라면이 주인공인지 떡이 주인공인지 모르겠군요^^
모든 재료를 풍성히 넣어 넉넉한 인심으로 푸짐히 먹었습니다.
우리의 박oo 이용인은 요리전 손을 씻자 하니 "아~아~아~" 하며 싫다고 한번 빼더니
이내 일어나 비누로 손을 씻네요^^
직접 장을 보는 박oo 이용인의 모습! 의젓해 보이죠?
야채를 씻고 썰고, 어묵도 썰고, 마지막에 달걀도 톡 떨어뜨리니
구수한 냄세가 일품인 떡라면 완성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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