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규희님은 전화기만 보면 아버지를 찾으며 전화를 한답니다. ㅎㅎㅎ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때론 아버지 목소리로, 때로는 언니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요 ㅎㅎㅎ
그러면 너무나도 좋아하며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요 ㅎㅎㅎ
이제는 혼자서 버튼을 누루고 여보세요~하고 전화를 받기도 해서 교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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