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지 않는 7월의 어느 날
사이가 좋은 자매님들은 성남의 동물원에 방문하여 먹이도 줘보고 만져보기도 하는 등
즐겁고 신기한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신기한 동물들이 많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다가
배꼽시계가 울려서 무엇을 먹을지 이야기하여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좋아하는 고기와 냉면 등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고 간식도 구매했습니다.
귀원을 하기에는 너~~무 아쉬워 즉석사진을 찍으러 방문하여 여러가지 액세서리를 착용해보고
사진찍을 포즈도 연습하고 찰칵~ 찰칵~ 사진을 찍어서 인화하여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비가 없는 날 너무나 즐겁게 나들이를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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