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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24-07-04 22:12

우린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임순복
댓글 1

장마철이라 비가 엄청 내린다고 했지만 빗속 사이로 우린 나들이를 갔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주로 내부에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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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문구점에 들어가 직접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바구니에 담아 스스로 카우터에 가서 점원의 지시에 '따라 계산도 했어요.  인형을 하나 사볼까!!!  그림책을 몇개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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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고르고 골라 메뉴도 직접 골라보고 제일 맛있어 보이는 몇가지의 메뉴를 골라봅니다. 무엇을 먹어볼까!!스크린에 나오는 음식도 보기도 하고, 짜장등 골고루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계산도 직접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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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그냥 올 수야 없지요 .  노래방에 들려 한곡 뽑아 봅니다,

 하하...내 나이가 어때서....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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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들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멋진 연예인과 사진도 찰칵 커피도 한잔 사서 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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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24-08-01 00:07
    비가 많이 와도 이용인들 마음 헤아려서 도심속에 나들이를 즐기고 오셨네요 ㅎㅎ
    함께한 시간이 기쁨이고 감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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