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유명한 명화인 그랑자트섬의 일요일의 오후를 다같이 색칠하기로 했어요.
베들레헴방 가족들과 실습생선생님들이 함께 협동화를 완성했어요.
각자 맡은 조각을 열심히 색칠하다가 보니,
16조각의 노력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그림이 되었답니다.
혼자 할 때보다 함께 할 때 더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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