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장마에 뭐를 하시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혹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외출하시나요?
정인*자매님은 장마에도 굴하지 않고 좋아하는 빵을 먹으러 카페탐험에 나갔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카페에 맛있는 도넛을 종류별로 골라 맛있게 먹었답니다.
운치 있게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평소 잘 먹지 않는 종류의 빵을 먹어서
그런지 더욱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이셨답니다.
첫 번째 카페탐방은 대성공인것같다며 행복해하셨습니다.
다음번 카페탐험도 성공하기를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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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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