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시원한 영화관에서 팝콘과 콜라를 먹으며 영화 보던
지난 여름날이 더욱 그립습니다.
베들레헴방 이용인들은 더위와 코로나 펜데믹을 이렇게 이겨가고 있어요~
이정* 이용인은 음악듣기를 좋아해요
음악을 들으며 손맛사지도 하고 푸쉬업~~ 뽁뽁 눌러 보며 신나게 웃어보아요
김영* 이용인은 배움에 열정을 쏟습니다.
그리고...
잠시 인근 율동공원에서 산책을 했어요.
콧바람을 쐬어 좋긴한데 너무너무 덥네요. 사람들도 없어요.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사와서 먹으며
"역시 집이 최고야!!!" ^^
얼른 코로나가 지나가면 좋겠고~
더운 여름 모두가 건강히 잘 났으면 좋겠습니다~
* 산책은 방역을 철저히하여 다녀왔습니다.(마스크 착용,거리두기,손소독,코로나백신접종2차완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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