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엔 곱게 물든 아름다운 산과 풍성한 열매로 가득한 들녘...한가위에
3층에 추가된 아주 특별한 보배까지 더하여 넘치는 축복에 마음이 벅차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등불이 되고자 마음 다잡아 보지만 벅찬 현실앞에서는
나 자신도 작아진다.
라볶기도 해먹고
회복의뜰 에서 야옹이에게 놀아 달라고 해도 싫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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