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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13-03-29 15:23

우리는 다정한 오누이~~

신동순
댓글 1
예루살렘 호실 조계환 씨와 베들레헴 호실 조미자 씨는
예가원내에 소문난 오누이 랍니다.
두 사람의 미소는 정말 백만불짜리 미소 라구요~
그러고보니 보통 남매들간에 있을법한 사소한 말다툼도
두 남매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는것 같네요~
다함께 개구리 뒷다리~~
  • ?
    최영신 13-04-29 18:57
    미자씨 웃는 모습은 최고~~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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