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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13-03-21 15:54

미용실 다녀왔드래요~~

신동순
댓글 1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베들레헴 가족들이 미용실 외출을 나섰답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마음문이 활짝 열리는 듯 생동감 넘치는 외출이었습니다.
향숙 씨와 인숙 씨 자매는 같이하는 외출이라서
더욱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모두들 예쁘게 머리를 하고 한 컷씩
찰~칵~
  • ?
    최영신 13-03-22 15:07
    와~~~예가원 미녀들이 여기 다 보였네요~~
    새봄을 맞아 이미지 변신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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