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씨앗을 뿌렸습니다.
며칠 사이 파릇파릇 예쁘게 자랐네요~~
수확의 기쁨^^
갖은 나물과 고추장으로 쓱싹쓱싹
참기름도 덤뿍
잘자란 새싹을 올렸더니
맛난 새싹비빔밥 완성되었네요~~
언니 한입, 동생 한입
모두가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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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