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17 17:32
이정은님이 새로이 변신의 꿈을 가졌어요.
정은님이 소근육운동을 시작 했어요.
종일토록 주먹만 쥐고 있어서 손에서 심한 악취가 나고 갈수로
굳어져 가는 근육과 뼈를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하고 스스로 봉을 잡고 설 수 있을 정도는해줘야겠다는 작은 바램으로 시작은 함. 다행이 정은님이 잘 따라주어서 한쪽은 점점 부드러워지기는 하나 양쪽을 한꺼번에 하기에는 클라이언트가 너무 힘겨워함.
서서히 한 단계씩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정은님께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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