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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원 스토리

베들레헴

15-02-25 18:58

내 모습 어떤가요?

임순복
댓글 0
예배를 위해 화장을 했어요.
하나님이 예뻐 하실것 같나요?
비록 부족한 점은 많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만나러 갈 때는
예쁘게 하고 가야겠지요...
혜진님이 다른 이용인들을 예쁘게 화장해주고 본인은 마지막으로
단장을 하는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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