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시작 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의
반이 후다닥 지나 갔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뒤돌아 보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쁘고 즐겁고 감사했던 일들이 많았던 반면,
예기치 않는 일들로 인해 힘들때도 ...계획 했던일
이 잘 안되서 짜증 날때도 ..
동료간 원치 않는 일로 인해 마음이 아플때도......
아주 아주 많았지요????^^
좀더 참을걸~~~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서 열심히
할걸~~~ 좀더 가족 입장,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걸~~
하는 후회가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후회를 하고 있는 선생님은
앞으로 더 잘 하실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이자리에 묵묵히 자리 지키고 있는 선생님은
하나님이보내주신 귀한 일꾼입니다....
이것만은 명심하십시요~~
2011년 이제 반이 남았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남은 6개월 화이팅 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 달란트를 맘껏
불태웁시다~~~
무지개동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