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과 생일을 맞아 표ㅇㅇ 이용인 언니분이 한라봉을 보내 주셨어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참으로 감사하고 활력이 되는 선물이었답니다.
한박스는 모두가 나누어 먹고
한박스는 두고두고 언니를 생각하며 먹을거에요^^
"사랑하는 언니!
언니도 힘들텐데 내가 좋아하는 과일을 이렇게 많이 보내주어서 너무 고마와.
언니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고 언니도 건강해~"
사랑하는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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