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초록 나무와 파아란 하늘이 너무나 따스한 어느 봄날 오후
율동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요~
봄인가 하였더니 날씨는 벌써 초여름이네요
한참을 산책하다가 반가운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테이크아웃하여~ 음~ 시원하다~ 달달하다~
상쾌한 기분이에요
활짝 핀 꽃과 닯은 아름다운 미소의 두분
너무나 행복해 보이죠?
다음에 또 나와요^^
* 방역을 철처리 하여 다녀왔습니다(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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