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성큼 #겨울
그래도 산책은 멈출수 없습니다
#율동공원 #한바퀴 #따뜻한 #차한잔
올해 마지막 산책이 될지도 몰라서..
곳곳의 풍경을 마음에 담고 달콤한 차향을 가슴에 담습니다
#동행 #좋아하는 #사람
혼자보단 함께가 좋아서 눈을 마주치며 때론 같은 곳을 보며 걸어봅니다
« 이전 즐거웠던 성탄이브행사^^
축! 2021년 경기도 모범장애인 표창 수상다음 »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