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우리를 힘들게 했던 코로나 19가 사그라들고
따사로운 봄 날처럼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예가원의 행사를 기뻐하시듯, 따사로운 날씨를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서로 모여서인지 우리 예가원의 식구들은 보기만해서 웃음 꽃을 피웁니다.
봄 날의 계절과 같이 우리 식구들이 봄 날의 꽃과 같습니다.
옹기종기 모인 자리에서 하지 못했던 기간만큼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오랜만에 참여한 행사라 그런지 모두들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많은 상품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모여 힘을 모아 상을 타고 맛있는 점심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장애인의 날 행사를 즐겼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