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씨와 이색카페에 다녀왔어요.

희귀하고 신기한 거북이, 파충류도 구경하고 편안하게 휴식도 즐길 수 있는 거부기카페에 다녀왔어요.

맛있는 케익과 핫초코도 먹고 곳곳에 있는 거북이와 파충류들을 구경했어요. 

옆에서 다른 카페이용인이 거북이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보다가 거북이 몰려들어 한마리가 뒤집어졌어요. 정*씨가 그 모습을 보고 너무 재밌었는지 큰소리로 웃어서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