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며 예가원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베들레헴방 가족들을 포함해서 예가원의 많은 형제님, 자매님들 또한 행복한 하루를 보냈는데요.
장애인의 날 행사를 어떻게 즐기셨는지 함께 보도록 해요~
정인* 자매님은 '바람아 멈추어다오' 노래를, 김영* 자매님은 '섬마을 선생님' 노래를 부르시며 그동안 숨겨왔던 가창 실력을 발휘를 하셨어요.
마치 가수님들을 모셔온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노래가 있다면 춤도 빠질 수 없겠죠!
다른 자매님이나 형제님이 노래를 부르실 때면 앞으로 나와 신나게 춤을 추시며 흥을 돋구어 주었답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데 당연히 맛있는 음식들도 준비되어 있었겠죠?
베들레헴 가족들은 김밥, 떡볶이, 순대와 같은 분식 세트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게 드셔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왔어요~
표경* 자매님은 모범 이용인으로써 상을 받았어요. 많은 축하를 받았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도 하고 경품으로 간식도 타고 하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정향* 자매님이 열정적으로 참여를 하셔서 앞으로 나와 대표로 가위보위보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보냈던 장애인의 날 행사의 하루처럼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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