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비가 엄청 내린다고 했지만 빗속 사이로 우린 나들이를 갔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주로 내부에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대형 문구점에 들어가 직접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바구니에 담아 스스로 카우터에 가서 점원의 지시에 '따라 계산도 했어요. 인형을 하나 사볼까!!! 그림책을 몇개 사볼까!!
맛집을 고르고 골라 메뉴도 직접 골라보고 제일 맛있어 보이는 몇가지의 메뉴를 골라봅니다. 무엇을 먹어볼까!!스크린에 나오는 음식도 보기도 하고, 짜장등 골고루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계산도 직접 해 봅니다.
식사를 마치고 그냥 올 수야 없지요 . 노래방에 들려 한곡 뽑아 봅니다,
하하...내 나이가 어때서....햐~~~~~
즐거운 시간들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멋진 연예인과 사진도 찰칵 커피도 한잔 사서 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