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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24-01-13 10:47

오늘은 내가 요리사~

은채
댓글 2

이번 베들레헴 요리활동으로는 프랜치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다들 빵을 좋아하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계란도 깨고 풀어서 빵을 촉촉하게 만들다가 손가락도 계란이 묻기도 하고

 

과일을 씻어서 빵에 올려서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블루베리 눈, 치즈 코, 딸기 혀를 올릴 때마다 너무 웃기다며 웃음 꽃이 피어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들의 재미있는 프랜치 토스트 구경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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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순복 24-02-03 21:28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탐스러운 입술이 먹음직 스럽네요.
    다양한 모습이네요. 누군가는 열심히, 누군가는 구경꾼, 또 누군가는 무관심...ㅎㅎㅎ
  • ?
    사랑이 24-02-11 19:47
    토스트에 눈, 코, 입이 있어서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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