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우리의 작은 것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누군가는 과일로, 누군가는 곡물로, 누군가는 삶으로,
누군가는 감사의 찬양으로, 누눈가는 물질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추수 감사 주일을 보내며 한 해 동안 지나왔던 고마운
시간들을 돌아보게 하신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목사님께서 간식비도 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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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