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밥을 다 먹었으니, 워터파크로 떠나볼까요!!
정자매님들도 함께 물에 들어갔어요!!
바라만 보던 물에 들어가니, 물장구를 치며,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몰라요!!
팀장님과 파도풀 깊이 들어갔던 것이 가장 즐거웠다고
이야기 하셨던 영0자매님과 경0자매님!!
워터파크의 이곳저곳을 보물찾기하듯이 열심히 찾아다녔답니다~!!
해가 떨어지면 모두가 모여서 복음성가를 부르며 집회에 참석했어요!!
큰소리로 찬양을 부르며 박수를 치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어요~
해피선생님들께서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많은 것을 느끼며 경험할 수 있었어요!!
해피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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