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가 먹고 싶어요.
나도요~ 나도요!
그래서.. 뭉쳤어요..
파를 사서 직접 담궈 먹기로요~
이용인들이 파를 다듬어 주셨고
인심 좋은 임oo 선생님이 맛난 양념과 솜씨를 후원하여
파김치 완성~~
매운 파김치 맛에 눈물이 찔끔
너무 맛있어 웃음꽃이 활짝
울며 웃으며 맛난 파김치를 풍성히 먹고 또 먹고
즐거운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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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