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들레헴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요리 활동을 히였습니다^^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요? 라고 질문하자 지독한 추위 속에 다들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은지
칼국수가 너무 생각난다고 하여 멸치 칼국수로 메뉴를 정하였습니다.
칼국수에 들어갈 야채들도 뚝딱 뚝딱 썰어보았고, 요리 활동 내내 모두들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멸치 칼국수를 완성하고 서로 맛보았을 때는 칼국수에 마법을 걸은 것 같이 기가막히게
맛있다며 국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호로록 호로록 먹었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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