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19로 외출이 어려워 머리들이 심란하여 여기저기서
미용실 안 가냐고 숙덕숙덕 하던차에
일정이 있는 가운데서도 잠깐의 시간을 내서 머리 잘라주시러 오신
봉사자가 있어서 깔끔하게 머리를 자르고 표정도 밝아졌어요. 바쁜 와중에도 도움요청에
응해주신 미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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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