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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2호 그룹홈

13-05-30 16:35

어디든지 함께 라면~

박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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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길에 만원 버스를 타면서, 자리를 양보해 줄 것을 목청껏 외치지만, 단 한 사람만이 양보해주는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를ㅋ 간접적으로 느껴보기도 하면서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자립을 위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도착한 성남 아트센터에서 잠깐 쉬었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편해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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