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26 21:51
인사드립니다~!!!
무지개2호를 맡고 있는 담당자 박효숙입니다. 하루 하루 환하게 피어나고 있는 무지개 2호는 커다랗고 넓은 창이 있어 시야가 탁 트이구요, 눈부신 햇살을 온 몸으로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 창문을 통해 내려다본 세상은 햇살 덕분인지 반짝 반짝 빛나는 유리 같고, 세상에는 반짝이지 않는 것이 없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빛나는 무지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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