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해진 창민씨~! 입니다.
오늘 저랑 같이 아침부터 옷사고 신발사고
바지는 수선을 맡기고~ 미용실에 가서 빠마 했습니다.~!
저녁식사후 창민씨~ 어머님과 아버님께 전화해서 오늘 창민씨랑
옷도 사고 파마도 했다고 안부전화를 드렸습니다.
- 나 : 어머님~ 창민씨 파마했는데 사진~ 핸드폰으로 보내드릴께요~
- 창민씨 어머니 : 파마요~? 안 어울릴텐데.. 그리고 내가 일년에 한번씩 파마해서 보내는거에요.
- 나 : 어머님해주시는 파마 안예뻐서 맘에 안들더라구요~! 제가 예쁘게 해드렸어요~!!
- 창민씨 어머니 : 오호호호호 그래요~? 사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