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을 다녀와서~

             개별지원2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11월 6일~7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삼척 바다로~ㅋㅋㅋ

여름에 휠체어 장애인들 모시고 여름캠프 갔던 장소인데~

다시봐도 너무나 경관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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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장애인 케어에 애쓰시는 생활실 복지사 선생님들에게 힐링의 시간!!!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경치는 ​마음을 확트인듯 더 넓게 만들어 주었고

함께 하는 직원들과의 편안한 나눔의 시간은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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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맛집을 찾아 연포탕, 철판 산낙지 볶음, 흑마늘밥도 먹어보고

다함께 사우나에 가서  등도 밀어주며

언니 동생처럼 정도 나누고 고민도 나누고​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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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저희가 즐겁게 보내는 동안~

장애인들을 케어지원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마음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19년을 기대하며 워크샵을 추진해주신

원장님 , 국장님, 직원들의 배려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되는 직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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