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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18-02-27 22:09

우리는 하나

임순복
댓글 2

자신 만만하고 고집이 황소 고집이던 한 자매는

하루 하루 나약해지더니 어느 순간 서 있기도 힘들고

식사 하는것도 힘이들고 웃는것도 힘이들고 소리 지를 힘도

성낼 힘도 없으며 , 이제는 주사 바늘에 콧줄 삽입을 한채

병실에  힘없이 누워 있네요.

 

누구든 항상 건강할 수는 없지만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 오는거라서 우린 늘 그에 대비하고

체크하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즐겁게 살아가야 하는데....

알면서도, 실천에 게으른 이 현실속에서

힘들고, 지치고,  없는 시간 쪼개 가면서 휴무임에도

환한 미소로, 퇴근 후에도 지친 몸으로 동서남북으로

함께 걱정하고, 한숨쉬며, 긴장하는 시간들이 늘어 날 수록

점점 서로의 웃음은 사라져 가지만, 

타지역의 낮선 병실에서 , 힘없이 누워있는 자매를 보며, 또한 마음이

아프리라 생각합니다.  문자 한 마디에도 힘이나고, 서로를 향한

애뜻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생활팀 직원들이 함께

서로 화합하며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며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어찌 이리 아름다울까요. 감동의 물결이 일어나는 우리 생활팀.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나은영 18-03-08 20:42
    함께 기도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빨리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예가원으로 돌아오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며 장애인 한분씩 다가와 위로해주고~
    반가워 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 ?
    관리자 18-03-20 17:55
    더불어 아름답게 진심으로 염려하며 사랑하며 같이 갑시다.....^^
    우리 가족들 선생님들 만나고 알게되어서....
    그분이 예가원으로 선생님들 불러 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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