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 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으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이 베품중에 나는 얼마나
베풀고 있는가..후회 하며 반성해 봅니다.
요즘 조00님에 엄살에 하루.. 그 짧은 시간에
몇번의 하늘과 땅을 오가는가 생각해 봅니다
베품... 말은 쉽습니다.
다잡고 왔다가 물거품이 되어가는 나 자신을 반성하고
또 반성해 보지만 인간인지라 위의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반성하며 ,또한 반성할 수 있음에 감사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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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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