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랑 남은 한 장의 달력을 보며 ●
벌써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달랑 남은 한 장의 달력을 보며 당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참 좋은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며 좋은
생각을 하며 같이 하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네요
늘 뒤돌아보면 감사할 것 뿐인데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올 한해가 가고
있네요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고 감사했기에 이 시간
어른거리는 당신을 떠 올려 봅니다.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미소,이해와
배려,따듯함,올 한해도 감사하기에
이렇게라도
전할 수 있음에 또 감사하네요.
올 한해도 당신이 나의 지인이었기에
감사하고
당신이 나와 가가이 했기에 나는 외롭지
않았고 행복했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더 건강하며
가정에 화목과 친구가의 우정,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예가원의 모든 분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감사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