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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16-08-01 20:41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임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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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 갑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만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가

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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