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는 유난히 그분이 생각이 나고 보고 싶어요.
부활절 예배 때는 환하게 웃던 모습이..
장애인의 날에는 마이크를 잡고 진심으로 노래 부르던 모습이..
유난히도 생각이 나는 그분은 조선주씨.
하늘나라로 가신..
이젠.. 여기저기서 이름이 지워지고 있는
조.선.주
그 분이 많이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우울함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을 누리고 있을 선주씨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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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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