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한분 한분을 대할때마다
어제보다 현재가~ 현재보다는 미래가 기대됩니다.
조금씩 좋아져가는 환경과 서비스~
조금씩 발전해가는 말과 행동~
스스로 자립하여 행복한 삶 살아낼 수 있도록~
그 길을 안내하고 싶습니다.
세상사람들은 말합니다.
그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그러나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해도
내가 가는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그래서 감사
그래도 감사
그러나 감사
그러므로 감사
그렇지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러니까 감사
아주 그냥 감사
그리하실지라도 감사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이래도 저래도 감사
매일 매일 감사
항상 감사
쉬지말고 감사
범사에 감사
어떠한 상황에서도 장애인들을 사랑으로 품고 도와가는 복지사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가능하지 않은것이 함께라서 가능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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